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시마 로아 (문단 편집) == 기타 == * SEVENS 1쿨의 최종 보스 포지션. 물론 SEVENS 자체가 GX 1기, ZEXAL 1기보다도 가벼운 일상물을 지향하기에 딱히 질 나쁜 악역으로는 묘사되지 않는다. 작전이라고 만든 것도 [[카미조 타츠히사|자는 사람]] 귀에 도시전설 들려주어 유적으로 유도하거나, [[오마에노 우시로|괴담 듀얼]], [[키리시마 로민|사촌]]을 배고프게 해서 폭주시키기 등 애들 장난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추가적으로 로민을 협박해서 무언가 작당한다고는 했지만 그 협박 자체도 그다지 수위가 높지 않고, 정작 그 협박 대상자인 로민조차 로아의 집을 멋대로 이용하거나 하는 것을 보면 사촌남매간 사이도 꽤 허물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고하 사 데이터베이스 접속을 방해하고 세븐즈로드를 비공인 카드라고 선동한 것은 스케일이 꽤 컸지만 그마저도 이미 유가가 로아의 의도를 파악한지 오래라서 오티스에게 칠명관의 진실을 듣는 틈을 타 고하 사가 몇 분 만에 복구시켰다. 이후로는 [[사이온지 네일]]의 맥시멈에 주눅이 든 유가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네일과 함께 유가의 팀을 이루는 등, 이제는 완전히 유가의 아군 중 하나가 된 상태. * 친근한 사람한테는 ~[[쨩]]이라고 부른다. 어릴때부터 친구였던 겟타한테는 겟타 쨩이라고 부르며, 25화에서는 유가도 이렇게 부른다. 46에서는 네일을 섭리 쨩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네일이 별로 마음에 안 들어라는 것 같자 그 뒤 48화부터는 네일 쨩이라고 부른다. * 유가와 비슷한 가치관에 방향성은 달라도 노력파라는 점, 그리고 [[오티스(유희왕)|오티스]]와의 연관성 등을 생각하면 포지션적으로 [[카미조 타츠히사]]보다도 라이벌스러운 경향이 강하다. 사실 로아의 행적을 보면 유가의 [[안티테제]]에 가까운 편. * '''공통점''' * 주인공을 연상케하는 머리스타일 * 어린 시절, 고하 코퍼레이션에 의해 답답해진 듀얼에 회의를 품음. * 오티스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상을 바꾸기로 결심함. * 속내를 알 수 없다. 유가는 말을 너무 아껴서지만, 로아는 감언이설로 포장하는 쪽. * 사람을 끌어모으는 재능이 있다. * 감춰진 것을 꿰뚫어보는 통찰력. * '''차이점''' * 유가는 오티스의 눈에 띄어 [[세븐즈로드 매지션|왕의 증표]]를 받았지만, 로아는 오티스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 유가는 남을 우선으로 행동하지만, 로아는 자신을 우선으로 행동한다. * 로아가 주목받는 걸 좋아해 자기 어필에 여념이 없지만, 유가는 왠만하면 항상 한발짝 물러서며 방관하는 성향이다. * 유가는 오티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로아는 오티스를 만나기 전에도 이런 성격이었다.[* 로아가 밴드를 만든 계기가 오티스와 처음 만난 이후였는데, [[타이라 겟타]]의 회상을 보면 밴드를 만들기 전부터 제멋대로였다.] * 로아는 오티스에게 집착하지만, 유가는 오히려 오티스한테 반감을 품고 있다.[* 오티스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인지, 4기에서 재회했을때는 또 나를 조종하려는거냐고 물었다.] * 유가는 친화력이 좋아서 친구가 많았지만, 로아는 팬들이 많은데 비해 정작 친구들은 로아의 행동에 질려서 로아를 떠나곤 했다. * 로아는 루크와 마찬가지로 [[듀얼킹|듀얼의 왕]]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유가는 딱히 왕을 목표로 하진 않았다.[* 둘 다 오티스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유가는 '''세상을 바꾸려면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받아들인데 비해, 로아는 '''내가 왕이 되면 내 마음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받아들였다.] * 유가는 상대가 어떻게 감췄는지는 쉽게 유추하는 반면, 감춘 의도는 고려하지 않아서 눈치 없는 발언을 할때가 있지만[* 로민이 자신이 음치를 숨기는 걸 그냥 말해버리거나, 미미가 정체를 감출때도 아무렇지 않게 아타치 상이라고 부르는 등.][* 86화에서 이런 점이 드러났는데, 유가는 로아가 기억을 잃은 척 하는 이유를 유추할때 현재 상황들을 종합해 로민의 꿈을 위해 일부러 기억을 잃은 척 했다는 결론을 냈지만, 실제로는 그냥 로아가 자포자기하고 방치한거였다. 이는 로아의 심정(선택받지 못했다는 좌절감)까지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 로아는 상대의 심리를 중점으로 유추하기 때문에, 상대가 무언가를 감추려는 의도를 꿰뚫어본다.[* 이는 75화에서 아사나가 유가를 의심했다는 사실을 파악할 때 드러난다.] * 네이밍 센스가 안 좋다. 1쿨에서 러시 듀얼을 소유하면 자기 이름 붙여서 '로아 러시 듀얼'이란 이름으로 바꾸겠다 말하자 로아의 열성 팬인 미미조차 황당해했고, 4쿨에서 러시듀얼 대회에 나왔을때는 팀 이름이 그냥 팀원 이름을 나열한게 전부. 로민의 말에 의하면 밴드명도 원래는 로아와 로민으로 하려 하자 로민이 뜯어말려서 지금의 이름으로 고친거라고 한다. 사실 평소에 행사 멘트나 친구들을 설득할 때를 보면 말재주가 나쁜 건 아니지만, 무언가를 설명할때나 소환 영창을 할 때 있어보이는 수식어를 조잡하게 나열하는 모습[* [[로얄데먼즈 헤비메탈|강인한 디스토션 파워 코드]], [[로얄데먼즈 데스둠|데스 러시 레퀴엠]] 등...]을 보면 대사 선정 센스 자체가 안 좋은 것으로 보인다. * SEVENS 최초로 단독 [[캐릭터 송]]이 존재하는 캐릭터다. 제목은 '미니스케이프(ミニスケープ / Miniscape)'. 13화에서 삽입곡 겸 엔딩으로 사용되었다.[* 참고로 로아 한국판 성우인 [[장서화]] 성우는 뮤지컬 배우 출신인데, 이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이 곡이 더빙된다면 출신이 출신인 만큼 가창력은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리고 예상에 보답하듯 역시 상당한 퀄리티로 더빙되었다.] * 니코동 등에서 부르는 별명은 [[카레]]. 14화에서 집이 카레가 폭발하여 카레 범벅이 되었고 오프닝에 나타날 때 화면 색이 드라기아스 카레를 연상시키는 파란색이라서 등장할 때마다 카레 냄새난다, 카레의 왕자 코멘트로 도배된다. 사실 로아가 '''화려한''', '''화려하게'''라는 수식어를 자주 쓰는 편인데 화려(華麗)는 일본어로 [[카레|カレー]]로 발음된다. * 14화 이후로는 [[2차 창작]]에서는 요리를 잘한다는 [[동인설정]]이 생겼다. [[만화적 표현]]이라지만, 혼자 사는 듯한 집에 주방이나 식재, 요리도구 등이 전문적으로 갖춰져있기 때문. 다만 본편에서 요리하는 모습은 안 나온다. * [[유희왕 고 러시!!|후속작]]에서 [[키리시마 런던]]이라는 성씨와 성우가 같은 인물이 나온다. [[아타치 마냐]]의 매니저인데, 아타치 미미가 로아의 팬이었던 걸 고려하면 재미있는 부분.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희왕 SEVENS/등장인물, version=90)] [[분류:유희왕 SEVENS/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